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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작년8월에 만들었던 해외 주식계좌를 사용하기로 결심했다. 


이런 저런 이유로 국내 직접주식 투자의 주식수를 줄이려고 해서

작년에 만들었던 대우증권 계좌가 있어서 


대우증권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일단 

인터넷 검색을 하니 


대우증권 E트레이드증권 한국투자증권으로 나뉘던데 


이리저리 검색하니 대우증권이 괜찮다고 하여서 사용하기로 함

이용해보니 생각보다 환전등 거래로 간편하였음


일단 거래를 하려니 이것저것 신경쓰이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1. 거래시간 미국시간은 우리나라와 대체로 15시간정도 거래시간이 차이가 난다. 

서울 -뉴욕 시차 그리고 서머타임때는 또 거래시간이 다르다. 



2. 거래일도 우리나라와 다르게 T+5일 출금 가능일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T +3일이 출금가능일이다. 




3. 수수료는 온라인 거래시 0.3% 

저정도면 우리나라 창구거래 수준에 달하는 높은 수수료이다. 

매도시 SEC FEE를 부과하니

0.60164%가 매매수수료인 셈이다 . (환전거래시 발생하는 거래수수료제외)


4. 배당소득세 및 양도소득세의 기준이다. 

일단 올해 시작하였으니 내년에 신경써야할 사항이니 

틈틈히 알아봐야할 듯 





일단 미국거래관련 자료를 참고하기 위해 네이버카페에 가입하여서 

관련 자료를 얻을 수 있는 카페에 가입하였다. 


성실한 재테크를 위하여 화이팅 !!


간단요약 

1. 대우증권 NEO를 통해 거래하였는데 생각보다 MTS였지만 거래가 간편하였음

2. 환율 및 세금 관련하여 신경쓸 자료가 있다. 

3.투자기업에 대하여 알아보려면 노력이 국내주식에 비해 많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