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콕이 무서워요
지난 달 문콕 가해자라고 경찰로부터 연락을 받고 경찰측의 무죄추정의 원칙을 무시한 진행으로 조금 짜증이 나서 오해 받기도 싫고 해서 물론 내가 하지는 않았다. ㅠ 그걸 증명하기가 어려웠다. 다만 상대편의 블박이 나를 도와줬다. 하마터면 제가 한것도 아닌데 몇십만원이 나갈뻔 봤어요 ㅠ 네이버에서 파는 풍절음 차단도 된다는 도어가드를 구매하였다. 풍절음 차단을 잘 되지 않을꺼 같고 문콕만 방지하자 !!오해 받을 일 사전에 차단 !! 라는 생각으로 구매를 하였다. 저는 차를 가기만 하면 되서 상관없지만... 옆에 차가 좋은 차면 신경쓰이는고... 그래서 가드를 구입하여 오늘 장착(?)을 하였다. 10M 나 되는 가드의 길이 차 2대해도 많이 남겠다. 차문의 길이에 맞게 재단하였다. 다만 내차의 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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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2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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