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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LOG/주절주절 ...

문콕이 무서워요

똘레랑스 2018. 6. 22. 16:14

 

 

지난 달 문콕 가해자라고 경찰로부터 연락을 받고

경찰측의 무죄추정의 원칙을 무시한 진행으로 

조금 짜증이 나서 

오해 받기도 싫고 해서

물론 내가 하지는 않았다. ㅠ

그걸 증명하기가 어려웠다. 

 

다만 상대편의 블박이 나를 도와줬다. 

하마터면

제가 한것도 아닌데 몇십만원이 나갈뻔 봤어요 ㅠ

 

네이버에서 파는 풍절음 차단도 된다는 도어가드를 구매하였다. 

풍절음 차단을 잘 되지 않을꺼 같고 

문콕만 방지하자 !!오해 받을 일 사전에 차단 !!

라는 생각으로 구매를 하였다. 

 

 

저는 차를 가기만 하면 되서 상관없지만...

옆에 차가 좋은 차면 신경쓰이는고...

​그래서 

가드를 구입하여 오늘 장착(?)을 하였다. 

 

10M 나 되는 가드의 길이 

차 2대해도 많이 남겠다. ​

 

 

차문의 길이에 맞게 재단하였다. 

다만 내차의 플라스틱가드로 

나중에 추가가공이 필요하다.  ㅠㅜ

 

 

일단 차문의 길이 만큼 제단하였다. 

​니퍼도 하면 간단히 시공할수 있고 

구성품으로 고무망치도 있어서 

간단히 시공할 수 있다. 

 

플라스틱 가드가 있는 부분은 추가로 제거해야겠다. 

가드가 다 안들어 가고 씹힌다. 

 

방풍까지 고려하려면 설치 못하는 문형태도 있을 듯 하니

시뮬레이션하고 사는 것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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